12~13일 시내버스ㆍ전철 새벽 2시까지 운행
[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 귀경 승객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절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추석연휴 기간인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을 특별수송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는 종합상황실을 시청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또 연휴기간 중 심야 귀경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서울방면 운행 시내버스 노선과 전철 막차시간을 종점(종착역) 기준 새벽 2시까지 운행하도록 관계기관 및 버스업체와 협의도 마쳤다.
연장운행 하는 버스노선은 1번(진벌리~강변역), 97번(호평동~강변역), 1660번(도곡리~강변역), 1100번(차산리~강남역), 1700번(도곡리~강남역), 2000번(진벌리~강남역), 73번(진벌리~석계역), 707번(광릉내~청량리), 7007번(광릉내~강남역), 9번(양지리~강변역), 202번(양지리~청량리)등 11개 노선이며, 중앙선은 서울 용산부터 양평 용문 구간이 연장 운행된다.
시 관계자는 “모처럼만에 찾는 귀성객들이 고향에 와서 안락한 휴식을 취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운수 종사자들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도록 여객운수업체 대표자에게 특별히 당부했다”며 “추석 연휴기간 중 교통불편사항은 남양주시 특별수송대책본부(590-4425)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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