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기업 방만경영 사전 차단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06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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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公, 감사업무 선진화 MOU
[시민일보] 공기업의 방만 경영을 예방하고 선진화된 감사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환경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관리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상임감사가 하나로 뭉쳤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인천시 서구 소재)는 최근 3개 기관이 환경부에서 감사업무 선진화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업무 협력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오는 11월부터 이들 기관 감사실 직원은 공직기강 점검 등 감찰활동과 각 기관 사업 분야에 대한 교차 감사를 실시, 합동으로 방만 경영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오태석 감사는 “감사업무에 대한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감사업무의 효율적 수행, 감사의 전문성 제고 및 투명한 경영개선 대안제시 등 실질적인 감사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환경부 산하 공기업 감사실이 업무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감사업무의 효율성 향상과 공정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관리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간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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