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9동 창박골 일원 1단계 하수관 분류화사업이 내달 초 마무리 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말부터 8억원을 투입해 오수관 1117m를 신설 및 개량하고 44곳에 배수설비를 갖추는 1단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2월 1일부터 9월까지 이뤄지는 2단계 공사는 11억1600만원이 투입돼 오수관거 694m가 매설되고, 284m 길이의 우수관거가 새롭게 정비되며, 배수설비는 39곳에 신설된다.
분류화사업이 마무리되면 하수처리장 유입수 저감 및 유입농도 증가로 하수처리장의 효율성이 향상돼 처리비용 절감효과를 가져오고, 하천에는 건천화 방지와 수질이 향상될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장기적으로는 건물의 정화조 폐쇄와 아울러 신축되는 건축물은 정화조 설치가 필요없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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