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재정운영 공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04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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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살림규모 8858억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2010년도 재정 운영 결과를 최근 공시했다.
시는 지난 달 17일 안양시 재정계획심의위원회의 재정공시(안)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근 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0년도 안양시 재정운영 결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일반 시민들에게 공시했다고 5일 밝혔다.
재정공시에 따르면 2010년도 안양시 총 살림규모는 2009년보다 424억이 줄어든 8858억원이며,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총 살림규모의 69%인 6113억원으로 이 중 지방세는 2692억원으로 시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43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의 실질채무(원금기준)는 2010년도 말 기준 864억원이며, 이를 시민 1인당 채무액으로 환산하면 13만8000원이다.

아울러 시는 2010년도 완료사업 중 장애인지원센터 건립, 신촌 어린이집 건립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9건의 사업을 선정해 함께 공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재정공시 제도를 통하여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재정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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