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고혈압ㆍ당뇨병교실 8일 개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04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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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혈당 등 검사
[시민일보] 안성시 보건소(소장 이왕구)가 8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고혈압과 당뇨 교실을 운영한다.
시는 질병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식과 적극적인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8일과 15일 고혈압 교실, 22일과 29일에는 당뇨 교실이 목요일 오후 2시에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참여방법은 보건소 건강증진과(678-5752)에 전화로 사전에 신청하거나 당일 등록도 가능하다.
고혈압과 당뇨는 치료시기를 놓치면 심각한 후유증은 물론 사망에까지 이르는 심뇌혈관 질환의 선행질환이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과 당뇨에 대한 이론교육과,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고혈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운동·영양 교육, 체성분 검사 및 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연계하여 신경과와 내과 전문의, 운동처방사, 영양사가 교육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면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며, "관리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혈압은 전체 환자의 약 30%는 스스로가 질병에 걸린 것을 모르며, 약 30%는 질병을 알고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고 있어 시기를 놓칠 경우 심각한 장애와 사망에 이르게 되고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겪게 될 수 있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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