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광명시는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를 개소 이동지원차량인 ‘광명희망카’ 운행을 본격 가동했다.
4일 이동지원센터에 따르면 광명희망카는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중증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영유아 등 보행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콜택시다.
또 이들을 위해 특수제작한 광명희망 카는 리프트형 차량으로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2대가 운행하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로 사전예약 또는 콜 전화(02-2688-2582)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같은 이용 요금은 광명시, 서울시 구로구, 금천구를 운행할 경우 기본요금 1,500원이며 5km 이상 10km까지는 1km 마다 300원, 10km 이상의 경우에는 30원이 추가된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활동이 쉽지 않은 분들께 희망을 전달하는 광명희망카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각별히 힘쓰겠다” 며 “수요분석을 통해 연차적으로 증차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 장애인은 1, 2급 중증 장애인 2,400여명 등 모두 6,000여명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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