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사회복지시설 식자재 지원 '한뜻'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31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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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소호푸드시스템-사랑나눔푸드뱅크 협약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 신선한 식자재가 매일 지원될 전망이다.
시는 처인구의 중재로 지난 달 31일 처인구청장실에서 식자재 유통업체인 (주)소호푸드시스템과 민간단체인 사랑나눔푸드뱅크가 ‘식품 정기기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주)소호푸드시스템은 유통기한 3~4일 전 두부, 콩나물, 묵류 등 다양한 식자재를 매일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게 된다.
식자재는 사랑나눔푸드뱅크에서 전담해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푸드뱅크란 기부식품을 사회복지설과 소외계층에 지원해 주는 민간단체 중심의 전달체계를 뜻하며, 사랑나눔푸드뱅크는 기부식품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지원하고 있다.
김성호 처인구청장은 “앞으로도 푸드뱅크와 연계해 기업에서 유통되고 남은 유통기간내 식품을 기부 받아 관내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식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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