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지역내 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 인적자원망의 역할을 하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발대식은 위촉장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증 수여, 결의문 낭독, 자살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골-키퍼들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리더 교육 이수 통장,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위기가구 발견 즉시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신고, 주기적 안부확인 및 위험을 감지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구는 또 위기가구 신고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미추1004 톡’을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명예사회복지공무원도 지속적으로 모집,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골-키퍼들이 골목골목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찾는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줄어들고 골목골목 웃음으로 가득 차는 행복한 미추홀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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