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집들이의 주인공 양 씨(여, 28세)는 혼자 자녀 둘을 양육하며 어렵게 생활해왔다.
이에 사례회의를 통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LH 전세임대사업 연계를 추진했고,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보증금 300만원을 지원했다.
이명우 센터장은 “지금까지도 열심히 살아왔지만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절실한 일들이 있다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욱 열심히 자녀를 돌보고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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