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탁기관 공모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대안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에게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며, 학교폭력·선도 등에 의한 위기학생의 학업중단을 예방함으로써 학교로 복귀하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공모 대상은 국·공립 교육기관 및 직속기관·치유기관·미혼모(부)기관 및 민간기관으로, 총 30기관이 위탁기관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지정기간은 오는 2019년 3월1일~2020년 1월31일이다.
신청은 오는 2019년 1월2~11일 교육청 진로지원과 대안교육 담당자에게 인편 또는 우편 및 이메일로 서류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대안교육 위탁기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최종결과 협의회를 거쳐 이뤄진다.
최종 지정 기관에 대한 결과통보는 오는 2019년 2월11일께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오는 2019년 1월7일까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만교 진로지원과장은 “청소년 시기에 많은 고민과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학업중단으로 인해서 꿈이 중단되지 않도록 교육청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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