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한 의원, ‘영종의 도시 경쟁력 강화’ 제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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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주거 매력도 높여야” 강조

 영종구의회 한창한 의원 [사진=영종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영종구의회 한창한 의원이 노후 공동주택의 커뮤니티 공간을 개선, 주민 생활 편의와 영종의 주거 매력도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 의원은 23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들어 이달 첫째 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0.14% 오르는 동안 영종구는 0.03%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종구 공동주택 64개 단지 중 사용승인 후 10년이 넘은 단지가 31곳, 20년이 넘은 단지도 18곳에 이른다”며 “기존 커뮤니티 공간을 공동식사 공간이나 북카페, 다목적 모임 공간처럼 달라진 생활 방식에 맞게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또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에 10년 이상 지난 단지의 공용시설 유지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원할 근거가 마련돼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집행부에 생활 편의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넓혀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다른 지역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영종에 맞는 모델을 만들고 각 단지에 안내할 것도 주문ㅘ고 “주민 협의를 거쳐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고 개선한 공간의 운영과 유지관리 여건까지 함께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의원은 특히 "주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결국 선택받는 도시"라며 “영종구가 기존 주민들에게는 오래 살고 싶은 도시로, 새 삶의 터전을 찾는 이들에게는 살고 싶은 도시로 선택받을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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