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9일간의 임시회 일정 마무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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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구의회 제4회 임시회 장면 [사진=영종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영종구의회(의장 최미자)가 9일간 열린 제4회 임시회 일정을 23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구정 업무 추진 실적 보고를 청취하며 부서별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했다.

 

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면밀히 살폈으며 상정된 10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재진 의원은 영종구의 문화, 축제, 골목상권 활성화 그리고 지향해야 할 행정의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김선홍 의원은 구청이 추진 중인 가칭 ‘영종구 정책협의체’가 구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최은주 의원은 영종국제도시가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및 연계 종합병원 설립의 최적지라는 당위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손은비 의원은 행정 체제 개편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 조정을 위해 제물포구의 책임 있는 결단과 인천시의 공정한 정산 기준 마련, 인천시교육청의 관리·감독 책임 이행을 촉구했다. 

 

한창한 의원은 노후 공동주택의 커뮤니티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나아가 영종의 주거 매력도를 끌어 올려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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