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노동조합 창립 33주년 기념식에서 송명섭 노조위원장(첫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및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
이날 행사는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조합원들의 안전을 위해 내부 행사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송명섭 노조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조합원들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 “억울하게 책임을 떠안지 않도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법’과 ‘선박안전 법’, ‘어선법’ 및 ‘해운 법’ 등 관련 법령에 선박 검사원 및 운항관리자의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는 작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경석 이사장은 “노조의 무궁한 발전과 조합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협력에 기반을 둔 노사 관계를 구축해 공단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함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노조 창립기념식에는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을 비롯해 공공연맹 류기섭 위원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국회의원 등 주요 외빈들이 영상을 통해 공단 노동조합 창립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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