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한반도의 안보위해 '비상대비업무 수행연습'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5 16: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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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군 관계자들이 비상대비 업무 수행연습 관련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화군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최근 북한의 무력 도발 등 한반도의 안보 상황과 관련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비상대비 업무 수행연습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연습은 지난 8월 을지연습에서 제외했던 신규공무원을 주축으로 총 110명이 참여했으며, 임무 이해도 및 역할 수행 등을 위해 진행됐다.

 

무엇보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임무와 역할을 숙달했다고 밝혔다.

 

교육과 관련해 먼저 행정안전부 비상대비정책과 전임강사가 국가 비상대비 업무에 대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유관 기관 간 협조 체계 강화 등 각종 상황별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조치 연습을 진행했다.

 

유천호 군수는 “비상 상황 시 군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라며 “유사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1월 소속 공무원들의 유사 시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충무계획 작성 실무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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