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겨울철 구민안전 종합대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3 06: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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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는 구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자연재해(설해·한파)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재난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재난상황실을 오는 15일~2022년 3월15일 4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상황관리총괄반 등 13개 실무반과 17개 담당부서로 편성해 분야별 사전대비와 비상대응체계를 구축, 상황발생시 신속하게 초동 대처를 하는 등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도로제설대책반을 운영해 고갯길 등 제설취약구간의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불편 최소화에 노력하는 한편, 한파 대비 TF팀을 구성해 홀몸노인, 노숙자 등의 취약계층 보호와 농·수산시설 피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겨울철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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