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행복 나눔 식권 5,000만원 후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7 17: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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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지역경제 및 저소득층 1000명에 5만원 상당 전달

 ▲현대제철 인천공장 행복 나눔 식권 전달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저소득층 가정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한 행복 나눔 식권 사업에 5,000만원을 후원, 귀감이 되고 있다.

 

현대제철은 17일 동구청에서 인천공장장 최영모 상무와 허인환 동구청장, 조은주 동구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 나눔 식권 사업은 저소득층 1,000명에게 관내 식당에서 이용 가능한 5만원 상당의 식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동구지역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또 관내 식당 이용을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가 기대된다. 현대제철은 2016년부터 행복 나눔 식권을 후원하고 있다. 최영모 공장장은 “코로나 같은 재난은 어려운 사람들을 더욱 아프고 힘들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공장장은 “이번에 저소득층과 자영업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행복 나눔 식권 전달식을 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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