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연합뉴스] 경기 군포시의회가 최근 시설 분야 정책지원관 임용계획을 재공고했다.
정책지원관은 정책 검토와 개발, 조례 발의와 심사 등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각 분야 전문가로 일반임기제 7급 대우를 받는다.
계약기간은 1년이지만, 근무실적 및 사업의 필요성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법률 시행으로 지방의회 권한이 확대되면서 지방의회가 정책지원관을 둘 수 있는 권한이 생김에 따라 군포시의회가 지난 2월7일 사회복지와 시설 분야 정책지원관 임용공고를 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1명이 확정돼 신원조회 등을 거쳐 이달 중 도내 지방의회 가운데 최초로 임용될 예정이다.
그러나 시설 분야에서는 지원자가 1명도 없어 다시 모집한다.
군포시의회는 오는 7일까지 시설 분야 정책지원관 응시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오는 16일 전후에 합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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