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의회, ‘시각장애인 애로사항’ 청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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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각장애인연합회 관계자와 간담회 개최...현안 논의

 시각장애인 간담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미추홀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의회가 23일 인천시각장애인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진구 의장과 노창우 시각장애인연합회장 등이 참석, 시각장애인 쉼터 부족 문제, 협회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시각장애인 생활 편의 및 복지 향상을 위한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시각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교류할 수 있는 쉼터가 충분하지 않은 현실에 대해 공감했으며 시각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각장애인연합회는 1만 4천여 명의 시각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지역사회 시각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해 활동하며 시각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 등에 노력하고 있다.

 

김진구 의장은 “시각장애인들이 편하게 쉬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 쉼터와 시각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이 충분히 마련돼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의회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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