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2년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02 23: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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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최근 시 세입 증대 및 체납액징수율 향상을 위해 '2022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회는 세외수입 체납액이 1억원 이상인 14개 부서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부서 간 협업 강화와 함께 징수율 향상방안을 논의했으며, 이후 세입 증대를 통한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손임성 부시장은 “현재 코로나-19등의 영향으로 주변 여건이 매우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징수율 향상을 위해 힘써주신 각 부서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올해에도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다양하고 체계적인 징수기법 및 징수포상금 등의 인센티브 제공으로 효율적인 징수율 향상 대책을 추진하여 금년도 목표액이 차질 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의 세외수입은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1378억원을 부과하 896억원을 정리해 총 65%의 정리율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해 이월체납액은 473억원 중 오정산업단지 개발부담금 100억원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순수징수액은 60억원으로 이는 같은 시기 징수율보다 4.4%P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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