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장애인 250여 명 체육대회서 화합 다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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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용시설 8곳 참여…판 뒤집기·농구 등 체육활동 진행


▲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안양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연합체육대회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왼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과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체육활동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을 다졌다.

 

안양시는 지난 22일 만안구 안양6동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제3회 안양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안양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주간이용시설 8곳의 이용인 150여 명과 종사자, 지원 인력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판 뒤집기와 풍선 탑 쌓기, 농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시설 간 교류를 이어갔다.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과정에서 이용인들은 체육활동의 즐거움을 나누고, 종사자들은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참가자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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