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 레미콘 차량 매연 관리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8:20: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내 업체 2곳 찾아 배출가스 검사… 정비·공회전 자제 등 운전자 관리 당부


▲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20일과 21일 관내 레미콘 업체 2곳을 대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 만안구가 레미콘 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이기 위해 사업용 경유차량의 배출가스 관리에 나섰다.

 

만안구는 지난 20~21일 관내 레미콘 업체 2곳을 방문해 차량 배출가스를 측정하고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운행차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점검 현장에서는 차량 정비와 정기적인 배출가스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불필요한 공회전을 줄이는 등 친환경 운전습관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앞으로도 레미콘 차량을 포함한 사업용 경유차량의 배출가스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차량 배출가스 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업체와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점검과 정비 참여를 요청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