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국악대 아미고팀이 세계군악경연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하다 낯선 땅에 낙오가 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타악 퍼포먼스와 함께 유쾌하고 코믹하게 그린 공연이다.
기존 타악 퍼포먼스와 다르게 악기만 연주하는 공연이 아니라, 군악대의 이야기를 기승전결로 나눠 군인들의 희노애락 감정을 사계절인 춘하추동 흐름으로 담아냈으며, 넌버벌(연극)+타악(연희)+흥(fun)+인간애(감성)가 총집합된 공연예술로 새로움을 더한다.
남동소래아트홀이 진행하는 '마티네 콘서트 마실'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마다 열린다. 11월 공연은 더블리스코리아의<세 아가씨가 들려주는 유쾌한 경성음악>으로, 11월30일에 만날 수 있다.
예매는 엔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소래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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