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한국복지사이버대와 산학협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2 17: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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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교육·현장실습·직원 역량 강화 등 협력체계 구축

 인천의료원과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의료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의료원과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이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 의료 분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 제공과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양 기관 교육과정·발전에 필요한 사항 지원, 장애 학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현장실습 기회 제공,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 협력, 평생교육 및 온라인 교육과정 지원, 의료원 직원·가족 학위과정·전문교육 참여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의료원의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의료원 구성원에게는 평생교육과 전문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장석일 인천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이 교육기관과 의료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현장 경험 확대와 의료원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협력의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박기륜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인천의료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의료 현장을 경험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복지, 의료 분야를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양 기관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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