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교통약자 보호구역 8곳 안전시설 정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8 16:51: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디자인 블록포장·표지판 교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교통 취약계층의 안전한 보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인·어린이 교통약자 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정비에 나섰다.


군은 사업비 1억600만원을 투입해 노인보호구역 4곳, 어린이 보호구역 4곳 등 총 8곳에 대해 보호구역 표지판, 미끄럼 방지포장, 노면 표시 등을 교통 환경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은 디자인 블록포장 등으로 차량의 속도를 자연스럽게 감속하게 하고, 우천 및 야간 시인성이 좋은 발광형 표지판으로 교체 설치해 통학로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시설물을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며 “어르신과 어린이에게 안전한 보도환경을 제공해 교통사고 제로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교통약자 보호구역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28곳, 노인보호구역 18곳을 지정해 보행특성 등을 고려해 교통안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있다. 또한, 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해 불법 주·정차 및 과속 운행 등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을 지속적으로 제거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