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녹청자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9 16: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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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녹청자박물관이 올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丹粧, 꽃으로 단장한 청자’를 오는 22일~12월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푸른색 바탕 위에 화려한 꽃으로 단장한 아름다운 고려시대 도자기 청자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실용적 가치와 아름다운 형태뿐만 아니라 꽃으로 단장한 청자들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당시 도공들이 이야기하고 있었던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현대 도예 작가들이 녹청자와 청자에 꽃을 더해 다양하게 해석한 작품들도 유물과 함께 감상하며 전시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고려청자의 색, 형태 중심의 감상에 더해 문양의 표현과 의미까지도 함께 보고 느끼며 다양한 시각으로 도자기를 감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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