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고위직 공무원 4대 폭력예방 교육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5 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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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2022년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4대 폭력예방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2022년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4대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현재 시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69명을 대상으로 성희롱·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의 성인지 감수성과 경각심을 높여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가족 친화도시를 추구하는 하남시 공직자로서 4대 폭력에 대한 예방과 자율적으로 추진하려는 의지를 강화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기 바란다”며 “시장으로서 주요 관리자들이 책임과 역할을 다해 직원들의 행복은 물론, 시민들에게 최선의 행정 서비스를 다하는 공직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4대 폭력 예방교육을 간부 공무원은 물론,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9월 ‘하남시 고위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에 이어, 10월 ‘2022년 하남 청렴주간’을 운영하는 등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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