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지능형 통합관제 시스템 도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0 15: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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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가동··· 각종 위험 자동감지 표출
스쿨존··범죄취약 지역등 600여대 우선 적용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오는 2023년 상반기 중 각종 위험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지능형 통합관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통합관제 시스템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사건·사고 등의 원인을 찾는 도구로써 사람과 차량 등의 움직임을 파악한 뒤 위험요소를 감지해 관제요원에게 우선적으로 표출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적은 인력으로 관제 기능 및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이 좋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 통합관제센터는 현재 1400대가 넘는 CCTV를 전문 관제사 7명이 3개조로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취약지역에 대한 실시간 관제 수요가 증가하면서, 올해에만 CCTV 160대를 신규 설치했다. 실제로 범인 검거와 실종자를 수색에 적극 사용됨에 따라 2차 피해를 막은 사례도 있다.

하지만 관제사가 감시해야 하는 CCTV 수가 증가함에 따라 범죄예방 및 수사자료 제공 등 업무부담이 가중돼 왔다.

이에 군은 우선 어린이 보호구역과 범죄 취약 지역 등에 600여대의 지능형 통합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할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지능형 통합관제 시스템이 구축해 범죄뿐 아니라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겠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전국에서 가장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강화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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