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단지 내 식물원카페 '플랜트리움' 개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6 18: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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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가장 가깝게 생활하는 아파트…친환경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 강화

 ▲포스코건설 플랜트리움 투시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포스코건설이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더샵’만의 차별화된 조경공간인 식물원카페 ‘플랜트리움'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해부터 ‘그린라이프(Green Life With THE SHARP)'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포스코건설은 '정원을 집안으로'라는 기치로 거실 내 정원인 '바이오필릭 테라스'와 '바이오필릭 주차장'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에는 식물원카페에서 정원을 보며 샐러드를 먹고 차도 마실 수 있는 '플랜트리움'을 개발했다. '플랜트리움'은 식물을 뜻하는 '플랜트'와 공간을 의미하는 접미사인 '~아리움'의 합성어로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공간을 의미한다.

 

기존 조경공간이 외곽지역에 있었다면 ‘플랜트리움’은 단지 중심에 대형 온실 형 구조물로 설치해 접근성과 이용도를 높였다. 주차장에서 바로 접근이 가능한 지하층 LED 식물농장에서 채소를 채취해 샐러드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 플랜트리움 하부 미디어월과 데크 공간이 1층으로 이어져 다양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상층부에는 나무와 꽃들 사이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가 조성돼 있고 여행 또는 출장 시 반려 식물을 맡길 수 있는 식물호텔과 병원을 설치했다.

 

외관 디자인도 햇볕과 바람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유리로 감싸고 있는 삼각형 철골구조물로 계획했으며 건물 내부의 높이 차이 및 상·하부 입면의 환기창을 통해 식물 생장에 필요한 기류를 형성해 온열 부하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포스코건설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플랜트리움'은 내년 분양단지부터 사업 조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선진 기술력을 토대로 자연이 우리 생활 속에 가깝게 다가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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