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리 서해구의원, "주민 건강 보호가 우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6 15: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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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시티타워 부지 방역 협의 이끌어…관계기관과 방역 추진

 청라 시티타워 부지 모기 발생지역 방역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서해구의회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해구의회 이세리 의원이 6일 공사가 장기간 중단된 청라 시티타워 부지의 모기 발생 우려와 관련 관계기관과 협력, 해당 부지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인천시설관리공단 청라공원사업단이 했으며 이 의원도 현장을 찾아 방역에 참여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조치는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인근의 모기 문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청라공원사업단은 청라 시티타워 부지의 물웅덩이와 우거진 풀숲이 모기 서식 환경이 될 수 있으나 이 부지는 공원 관리구역이 아닌 별도 사업 부지로 사업단이 임의로 출입해 방역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이세리 의원은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요청했고 방역을 위한 현장 출입이 가능하도록 조율했다. 부지 소유자인 한양 측도 주민 안전을 위한 취지에 공감하며 방역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했다.

 

이세리 의원은 "공사가 중단된 공간이라고 해서 주민 건강을 위한 관리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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