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푸른숲 힐링페스티벌' 참석 임업인 격려
이 시장, “임업인·시민 정 나누고 소통하며 용인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뜻 모으는 자리 되길…반도체산업 중심으로 도시 발전하고 재정 여건 좋아지면 시민 위한 투자 적극 이어갈 것” -
|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제4회 푸른숲 힐링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용인지역 인구가 증가하면 지역 농축산물 소비와 산림·휴양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17일 지역 임업인들 격려하기 위해 용인시산림조합 야외행사장에서 열린 ‘제4회 푸른숲 힐링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용인시산림조합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임업인, 산림조합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임업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용인에서 생산한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자리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임업인과 시민들이 정을 나누고 소통하면서 용인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를 준비한 산림조합 관계자와 참석한 시민들에게 감사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시는 산림조합과 숲 가꾸기, 산림 방제, 임도 조성, 산사태 예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산림조합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벌목 작업에도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한 용인의 인구가 증가하면 지역 임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근로자가 늘고 인구가 증가하면 지역 농축산물 소비가 확대되고 산림·휴양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의 재정 여건이 개선되면 교통과 교육, 문화예술,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 복지에도 더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행사장에는 용인 지역 산지에서 수확한 임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마련되고, 산림조합 합창단과 시민·조합원들이 참여한 공연도 이어졌다.
한편 1962년 설립된 용인시산림조합은 지역 여건에 맞는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경영자를 대상으로 임업 기술 상담과 지도를 제공하고 조합원이 생산한 임산물의 판로 확대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