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선착장등 조성 추진
내년 하반기 사업 착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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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두무진항 조감도. (사진제공=인천 옹진군청)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된 두무진항, 고봉포항의 기본계획 심의가 최근 통과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 심의 통과로 군은 두무진항과 고봉포항에 14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인천 지역의 사업비가 확정된 어촌뉴딜 사업중 가장 큰 규모다.
이번 심의 통과로 두무진항에는 어항 환경 개선, 유람선 선착장 및 방사제 신설되고, 고봉포항에는 해수소통로, 방파제 보강, 어업인 다목적 센터 등을 조성하게 된다.
이에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 행정절차 등을 거쳐 오는 2023년 하반기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문경복 군수는 "이번 기본계획 통과로 어촌계마다의 특색있는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어 기대가 크며 향후 우리군에서 어촌뉴딜 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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