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유컵 순환시스템’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6 15: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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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인근 카페 연계 운영
▲ (사진=김포시청 제공)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청사내 1회용컵 사용을 원천 감량하고 다회용컵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근 청사와 인근 카페를 연계한 ‘공유컵 순환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공유컵 순환시스템은 청사와 인근 참여카페에서 음료를 공유컵에 제공하고, 이용자가 사용한 컵을 청사내 반납함에 넣으면 전문업체가 세척·살균한 뒤 다시 카페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카페는 ▲컴포즈커피 김포시청본관점 ▲그럼블커피 김포시청점 ▲카페모임 ▲플로리안 카페 ▲카페센드 총 5곳이다.

 

시는 이용 수요를 살펴 참여카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유컵을 이용해 본 한 시청 직원은 “컵 하나 바꾸는 간단한 실천만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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