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의회, 출범 이후 첫 구정 질문 벌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5: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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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건 질의…새로운 제물포구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 집중 점검

 제물포구의회 외부 전경  [사진=제물포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제물포구의회(의장 유형숙)가 17일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물포구 출범 이후 첫 구정 질문을 벌였다.

 

구정 질문은 8명의 의원이 21건의 질의를 통해 도시안전과 재난대응, 원도심 활성화, 교육·돌봄, 주거환경, 교통·환경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살폈다.

 

의원들은 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재난 대응 강화, 수산행정 전문성 확보 등 분야별 행정체계 정비를 주문했다.

 

또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과 화수부두 도시재생, 차이나타운·신포시장·동인천역세권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고 장기 미해결 주거 민원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교육·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비롯해 생활권별 돌봄 인프라 확충, 장학사업의 안정적 운영, 전통시장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자원순환 및 교통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현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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