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전북 부안군, 자매결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05 15: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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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경제·문화등 긴밀 협력
민간단체 교류활동 적극 지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전북 부안군과 자치단체 간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고 상호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협력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윤환 구청장과 권익현 부안군수 등 두 도시의 대표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정을 통해 행정·경제·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 협력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고, 민간단체 등의 교류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양 도시 간 경쟁력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앞으로 구와 부안군은 지역 특성과 여건을 최대한 살린 상생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행정·경제·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주민복지 향상에도 기여하는 실질적인 자매결연이 되도록 할 전망이다.

윤환 구청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두 도시의 결연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관계가 되길 희망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져 상호이해와 우호증진을 도모하자”고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꿈을 향한 변화의 도시, 비상하는 계양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며, 앞으로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하는 관계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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