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생활민원처리반, 취약계층 방문 불편사항 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8 15: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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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생활민원처리반은 최근 취약계층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들을 온 힘을 다해 해결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홀몸노인을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 불편 사항을 전화로 전달하면 즉시 출동하고 있다.

지원하고 있는 사항으로는 전등, 콘센트, 환풍기, 문손잡이 교체 등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우면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민원 등이다.

군은 올해에만 1334건을 처리하고 있고, 복지 연계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을 확인 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 노인은 “화장실 전등이 고장난 지 오래됐지만, 불편해도 그냥 살고 있었다”며 “강화군에서 직접 나와 고쳐주고, 안부도 물어주니 너무 좋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유천호 군수는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확대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군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적극적으로 현장을 찾고 해결해 소외계층 없는 모두가 행복한 강화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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