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제치안산업대전’ 160여개 기업 참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9 16:39: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9일 개막...전시회 공식 홍보대사‘헬로카봇’부스 운영 등 시민 체험 행사 개최

 ▲‘2022 국제치안산업대전' 이 19일 개막식과 함께 4일 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문찬식 기자] ‘2022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2)’이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이번 전시회는 경찰청과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22일까지 총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KT, 대한항공, 마스터자동차, 에스앤티모티브, 다산기공, 모트렉스, 인포스테크놀로지, 로커스 등 국내 대표 치안산업 기업들이 참여한다.

 

또 지오비전, 플랫폼베이스, 우경정보기술과 같은 첨단 물리정보보안 기업 등 160여개 기업이 참가해 국내 치안, 보안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

 

아울러 KOTRA와의 협업을 통해 태국, 우즈베키스탄, 폴란드 등 약 22개국, 74명의 해외 경찰 및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들과의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국 지자체와 18개 시·도 경찰청, 258개 경찰서 구매 담당관을 초청하는 상담회, 치안·보안장비 품평회, 투자기관과 중소벤처기업 간 1:1 투자 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내수 판로 개척 또한 지원한다.

 

이 밖에도 ‘국제CSI컨퍼런스’, ‘대테러컨퍼런스’, ‘인천 정보보호컨퍼런스’ 등 20여 개의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되고 22일은 ‘헬로카봇’ 부스 운영, 재난안전체험, 경찰 체력검정 등 시민 참여형 B2C 행사도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팀장은 “이번 전시회는 해외 경찰 및 바이어 초청을 재개하고 지자체 및 경찰구매 담당자 초청 규모를 확대하는 등 국내 치안·보안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팀장은 “이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 치안·보안 분야 기술 및 제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