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 첫 삽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7 16: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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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억 들여 고산동에 건립
도서관·생활문화센터등 조성
▲ 16일 열린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 착공식에서 방세환 시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시삽식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는 급속한 인구 증가 및 발전 속도에 비해 기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오포1동 지역주민들에게 문화·복지 복합공간을 확충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는 광주시 고산동 340-10 부지면적 3624㎡, 연면적 8236㎡,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총사업비 326억원을 들여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돌봄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 건립을 통해 오포1동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오포1동의 문화생활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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