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안전관리 우수업소 22곳 선정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09 15: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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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022년도 경기북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2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의 자긍심 고취와 자율 소방 안전관리 정착ㆍ유도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앞서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경기북부 10개 시ㆍ군 소재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인증 신청을 받은 후 제출서류 심의, 현장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22곳(신규 6ㆍ갱신 16)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경기북부 안전관리 우수업소들은 학원시설 2곳, 일반음식점 10곳, 휴게음식점 4곳, 영화상영관 4곳, 가상 체험 체육시설 1곳, 목욕장업 시설 1곳 총 22곳이다.

이들 업소는 최근 3년간 소방ㆍ건축ㆍ전기ㆍ가스 관련 법령위반 사실과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 대상 정기적 소방 교육ㆍ훈련을 시행하는 등 안전관리 이행 실태가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다중이용업소에는 소방서장 표창과 함께, 인증 기간내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안전관리 우수 인증 표지부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은 9일부터 오는 2024년 11월8일까지 2년간 유효하다.

단, 2년마다 정기 재심사를 통해 위반사항이 없는 경우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을 갱신하고, 자격 미달의 경우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표지 사용정지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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