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사랑담은 김장김치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1 17: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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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연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인철·고근진)는 지난 10일 동절기 김장철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150명에게‘이웃 사랑담은 김장김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협의체는 배추가격 상승으로 인한 김장김치 재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체력적으로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나누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고근진 위원장은“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준비한 김장김치를 드시고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지난 2019년부터 3년간 이어져 온 김장김치 지원이 지속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인철 연안동장은“추운 겨울을 보내게 될 이웃들이 위원들의 작은 수고와 정성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며 “항상 지역주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으로 설 명절 음식 제공, 여름철 보양식, 추석맞이 연안꾸러미, 겨울철 김장김치 등을 지원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는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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