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 정기회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9 15: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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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28일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제14차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흥ㆍ부천ㆍ화성ㆍ안산ㆍ평택ㆍ김포ㆍ광명 등 7개시로 구성된 협의회는 2019년 5월에 출범했으며, 지난 8월8일 임병택 시흥시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돼 경기 서부권의 관광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이끌고 있다.

이날 회의는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규약 변경 ▲2022년 사업추진 보고 ▲2023 사업계획보고 ▲경기서부권 문화시설이용료 감면제도 활성화 방안 등의 주요 안건 논의와 함께, 거북섬 해양레저 관광클러스터 사업 설명 및 웨이브파크 시설 라운딩으로 ‘K-골든코스트’를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협의회의 2023년 주요 사업에는 ▲EG 투어버스 ▲축제 공동 홍보관 운영 ▲경기 G버스 광고 ▲역량강화사업 등으로, 협의회 참여 도시가 유기적으로 관광ㆍ홍보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올 한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해온 것처럼, 각 회원도시 간 창조적 마인드의 상생 협력을 통해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도시의 공동발전에 동행하는 길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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