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복지통장, 겨울나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3 10:40: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통장협의회는 최근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 원을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만수2동 통장협의회는 이웃돕기 성금(물품)기탁과 함께 자체 소모임 활동으로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를 병행해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하고 기부 및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하정희 통장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작으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소외될 수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더욱 관심을 두고 도움이 되는 활기찬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송수영 만수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통장협의회 모든 분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복지통장님들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활기찬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