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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첸아이꿈누리터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ESG 실천 교육’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지역내 아이꿈누리터 3곳과 성동50플러스센터에서 초등학생과 노인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ESG 실천 공모사업과 연계해 폐유리병을 활용한 다육식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업사이클링의 개념과 탄소중립, 일상 속 ESG 실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스위첸아이꿈누리터와 꽃재·성수쌍용 아이꿈누리터, 성동50플러스센터에서 총 6회 열렸다.
회차별 교육은 60분 동안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탄소중립과 ESG 관련 이론을 배운 뒤 폐유리병에 자갈과 흙을 넣고 다육식물을 심어 테라리움을 만들었다.
강의는 2026년 성동구 ESG 공모사업 선정 단체인 사단법인 마을정원조경가협회 소속 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유보화 구청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성동을 위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구민이 일상 속에서 ESG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 가까이에서 만나는 환경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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