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고덕택지상가 제1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6 14: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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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곳으로 확대
▲ 사진 설명: 왼쪽부터 정일구 평택시의회 부의장, 서민영 고덕택지상가연합회 부회장, 최원용 평택시장, 고덕택지상가연합회 이태영 회장, 박태희 재무이사, 김보경 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
[평택=오왕석 기자]경기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정책에 따라 지난 4일 고덕택지상가에 제11호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지정으로 평택시 내 골목형상점가·상점가는 총 12곳, 1287개소 점포로 늘었다. 지정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공모사업 신청 자격을 얻게 돼 소상공인 자립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고덕여염12길 일대에 형성된 고덕택지상가는 일반음식점·커피전문점 등 43개소가 입점한 근린생활형 상권으로, 인근 주민과 직장인 이용이 많은 지역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고덕택지상가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러 현안 과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원용 시장, 정일구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태영 고덕택지상가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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