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 2027년 본예산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참석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6 13: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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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5일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용인=오왕석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지난 5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제8기 지역회의 위원 33명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안천 준설, 남사읍 완장천 환경 개선, 모현읍 외대로 인도 시설물 설치, 백암면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등 4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심의했다. 위원들은 앞서 지난달 31일 사업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을 확인했으며, 심의 사업은 이달 총회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지난해 반영된 사업 중 마을 무선방송 단말기 교체, 근삼6리·백봉5리 농로 재포장 등은 완료됐고 진위천 산책로 주민휴식공간 조성 사업은 추진 중이다.

김경태 지역회의 위원장은 “현장 확인과 내부 논의를 거쳐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심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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