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전 군민 무료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04 17: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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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4~64세 독감예방접종비 전액 군비 지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군은 국가 무료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 14∼64세 관내 거주자에게 군 자체 예산을 편성해 독감 백신을 무료로 접종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자별 접종 일정은 ▲생애 첫 접종을 하는 어린이(6개월~만 9세 미만)는 지난달 21부터 1차 접종 후 4주 간격 으로 2차까지 접종하며, ▲그 외 1회 접종 대상 아동(만 13세까지)은 오는 5일부터 실시한다.

▲임신부는 오는 5일부터 ▲만 75세 이상은 오는 12일부터 ▲만 70세 이상은 오는 17일부터 실시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 14세~64세 강화군민은 오는 12일부터 관내 18개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독감 유행 시기는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로 면역형성 기간 2주 및 예방접종 효과 지속 기간 6개월을 고려해, 10월~12월에 접종하는 것을 권장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유행과 겹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의 건강이 매우 우려된다”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군민 모두가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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