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불로대곡동, 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간식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7 17: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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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복합지역 특색 살려 ‘착한간식’ 사업 진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불로대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세한)는 지난 16일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순석)와 연계해 맛탕, 식혜 등을 직접 만들어 나누는 ‘착한 간식’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불로대곡동은 도·농 복합지역 특색에 맞게 지역에서 재배한 고구마로 맛탕을 만들어 지역 내 독거노인 등 30세대에 먹거리를 전달했다.


‘착한 간식’ 사업은 인천시가 주관하는 읍면동 자원봉사 플랫폼 사업 중 하나로 지역 내 자원봉사자가 읍면동 생활권 단위를 중심으로 멀리 가지 않고도 쉽게 자원봉사활동에 주민들이 참여코자 기획됐다.

 

불로대곡동은 2021년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연간 35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불로대곡동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한분 한분이 직접 만들어 정성이 듬뿍 들어간 우리 먹거리를 소외된 이웃분들께 전달하게 되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어른과 아이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불로대곡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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