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그린에너텍’ 송도컨벤시아서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5 13: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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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국내외 74개사 참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상담회장 전경 [사진=민천관광공사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 그린에너텍’이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7일까지 국내외 74개사가 참가하는 전시회를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지역 환경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공동관 참여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인천시 신재생에너지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환경공단, 인천항만공사가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공동관을 조성했다.

 

[상담회]는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위해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원으로 마련된 비즈니스 상담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먼저 KOTRA는 아시아 주요 국가 6개국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유럽, 미국, 중국 등 바이오순환경제 실현을 목표로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와 AI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ESG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ESG 컨퍼런스’,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ㆍ기술 장비 설명회’ 등이 개최된다. 

 

소연수 사업단장은 “그린에너텍은 최신 환경ㆍ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녹색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시회의 차별화된 B2B 프로그램과 네트워킹을 통해 인천의 미래 환경ㆍ에너지 산업의 발전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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