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제치안산업대전’ 19일 인천서 팡파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1 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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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컨퍼런스 등 20개의 전문 컨퍼런스·대규모 B2B 상담회·시민체험 행사 마련

 ▲‘2022 국제치안산업대전’ 이미지
[인천=문찬식 기자] ‘2022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2)’이 19일~2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경찰청과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사업>에 2회 연속 우수 전시회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KT, 대한항공, 마스터자동차, 에스앤티모티브, 다산기공, 모트렉스, 인포스테크놀로지, 로커스 등 최근 급증하는 첨단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산업박람회’가 동시 개최된다.

 

아울러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는 국내 기업들이 만나보기 힘든 해외 경찰을 중심으로 공공진성 바이어 90여명을 초청, 상담을 진행, 국내 기업이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일선 경찰들이 유망기업들의 제품을 평가하는 품평회가 개최되며 자치단체 구매 담당자들을 초청하는 공공구매상담회 및 유명 투자기관과 벤처기업 간 매칭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에게 다각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동시개최 행사이자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수사 컨퍼런스인 ‘국제CSI컨퍼런스’에는 가장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른 유전학자 바바라 래 벤터(Barbara Rae-Venter) 등 세계적 연사들이 과학수사의 다양한 논제에 대해 발표한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유명 어린이 캐릭터인 ‘헬로카봇’과 연계한 캠페인 행사, 시민 재난안전체험, 경찰 체력검정 체험 등 시민들이 경찰과 치안산업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 형 B2C 행사들을 마련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팀장은 “이번 전시회는 치안·보안·방산 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전시회로 개최되는 만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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