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주안3동 사미마을계획단, 반려동물 배변 에티켓 알리기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5: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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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미추홀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3동 사미마을계획단은 지난 16일 마을계획 수립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미경로당, 주안3동 분회경로당, 건영유치원을 방문해 반려동물 배변 에티켓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미마을계획단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반려동물 배변 처리의 중요성과 산책 시 지켜야 할 에티켓 등을 안내하며 생활 속 실천을 당부했다.

건영유치원에서는 어린이들이 반려동물 배변 에티켓을 주제로 직접 그림을 그리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은 향후 캠페인 홍보물로 활용할 예정이다.

사미마을계획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반려동물 배변 에티켓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배려가 넘치는 주안3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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