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새마을협의회, 훈훈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9 16: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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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 새마을협의회는 최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다문화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새마을협의회 회원 10명은 친환경 LED등 교체, 낡은 주방 시설 싱크대 교체, 도배 및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정준현 회장은 “취약한 환경에 놓인 저소득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선희 장수서창동장은 “주말을 반납하고 사랑을 실천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자원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저소득층 가구 집 고쳐주기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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